2020. 5. 21. 09:30ㆍ일기장
필자는 중3때 꿈이 목사님이였다.
어렸을 때 부터 교회를 좋아했고 지금도 교회는 다니지만 어렸을 때 보단 믿음이 적다.
고등학교 때도 목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목회자의 길은 끝까지 반대하셨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포기하게 되었는데 29살인 나는 취업도 못하고
편의점 알바도 잘릴 위기에 놓여 있다.
물론 취업을 못하는 것은 일 머리가 안되기 때문이다.
남들 다 하는 편의점 알바인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잘 못한다.
남들은 그 많은 상품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배치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사주도 여러 사람에게 보고 지문 적성 검사
홀랜드 검사 MBTI 검사를 다 해보았다.
사주를 봐준 사람 중에 2명이나 목사가 되도 괜찮다고 하였고
지문 적성 검사와 홀랜드 검사 MBTI 검사는 모두 목사직이 맞았다.
나는 이 사실을 다 말했다. 그래도 넌 안돼라고 하셨다.
부모님의 목표는 내가 공무원이 되는것이다.
부모님께서 저를 낳으실 때 40일 새벽기도를 다니셨다.
그리고 저의 꿈인 목사를 막아버렸다.
그렇다면 왜 부모님은 저의 꿈을 막으셔야 했을까?
바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노는 목사도 많기 때문에 제가 목사가 되면 망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부모님은 제가 회사원이나 공무원이 되길 바라는데 이유는 안정적인 직장이기 때문이다.
안정적이라고 해도 이 직업은 나에게는 불안정적이였다.
이유는 일 머리가 안되기 때문에 회사원이나 공무원이 나에게는 불안정적인 직장이 되버리는 것이다.
최현우님이 마술사가 된 배경에도 부모님이 찬성하지 않아서 집을 나가게 되었다.
집을 나간 이유는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최현우님이 마술사가 되려고 하던 시절에는 한국에서 마술사가 되는 것은 사실 0%에 가까운 확률이다.
그것을 뒤엎고 대한민국의 마술사가 된것은 자신이 원하는 꿈이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렇게 결론을 짓고 싶다.
부모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식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자식을 망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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