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를 본 후

2020. 6. 3. 17:09일기장

드라마 극중 이태오라는 남자는 병원 부원장의 도움을 받아서 일해 놓고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아 놓고 불륜을 저지른다. 그리고 불륜을 들켜 놓고 불륜 아니라고 우기기 까지 했다. 불륜상대는 고산 지역 사업가의 딸이다.

불륜으로 여다경과 양다리를 걸치다가 아내에게 이혼을 당하고 불륜상대와 결혼을 하고

모든 원인이 전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전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전처의 아들 까지 빼앗고 승승장구 하다가

현재의 아내와 딸 전처와 전처의 아들까지 다 빼앗긴 후에도 그는 전처(지선우)에게 다시 합치자고 한다.

그릇이 깨졌을때 그릇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그릇이 다시 합쳐지는가?

자신이 잘못을 해놓고 도리어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했던

이태오를 이해해달라고 요구한다면 너무 큰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상대방에게 이해를 바라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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